| 사랑하는 엄마.... 엄마~ 보고싶어... 언제쯤 엄마 얼굴을 볼수잇을까... 한번만이라도 엄마 얼굴 한번만... 만져 보고싶어... 엄마랑 많은 얘기도 하고싶은말도 잇는데.. 그얘기 해주고 엄마한테 대답 듣고싶은데.... 그럴수 업다는게 너무 아쉽고 ..너무 슬퍼... 하루하루 엄마 생각이나고 .. 엄마가 돌아가신 얼굴생각이 너무나... 얼굴이 많이 부엇었는데... 지금은 많이 아프진않는지...밥은 먹을순잇는지... 하늘나라에 엄마가 잇으니까 거기서는 어뜩해 지네는지.. 너무 궁금하네... 엄마~..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너무 실타... 내가 엄마 한테 너무 미안한거 엄마 알고잇지???????/ 내가 엄마 살아잇을떄 조금이라도 잘할껄.... 내가 무식하고 철이 업어서... 엄마 살아잇을떄... 너무 막대햇던것같아....ㅜㅜㅜㅜㅜ 너무 죄송한맘이 너무 들어... 엄마... 보고싶고..또 보고싶어... 앞으로 가장큰 사람이 되서..효도 해드리진 못하지만.. 엄마 몫까지 행복하게...살꼐... 엄마~~~~~~~~~~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