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 정화 기억하시나요?? >기억못하실까봐 살~짝 겁이나긴 하지만...ㅋ >잘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할머니가 걱정 많이하시던데... >오시면 항상 보살님이랑 애기들 얘기밖에 안하세요,,, >저희 직원들 할머니랑 같이 뉴질랜드 가기로 했어요,,, >저희 소장님이 약속하셨으니깐 지키시겠져,,,ㅋㅋ >낯선곳에서 힘드실텐데... 이렇게 웃으면서 글 남겨주시니깐 넘 좋네용,,, >뉴질랜드는 춥다는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보살님~~ 홧팅이에요!! 네 방가워요ㅕ... 이케 잊지않고 연락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여기생활은 이제마니 적응돼서 좋아요... 한국은 마니 덥다던데 더위조심하시구요... 항상 미소띤 모습으로 기억할께요.. 열심히 살다보니 이케 연락도 하구 넘 기뻐요... 울 아가들도 보광사 얘기 자주 한답니다.. 강아지 안부도 궁금해하던데여?? 아마도 넘 커서 담엔 몰라 볼지도 몰라요... 잘지내시고요...건강들 하세요..그럼 담에 또 글올릴께요... |